평택시 장당노동자 복지회관 관장 이청희입니다.
우리 사회의 생산과 건설의 주인은 노동자들입니다.
노동자들의 헌신과 노력없이는 우리 사회의 발전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.
본 복지회관은 우리 노동자들이 존중받는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.
아울러 평택시민들의 자기계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복지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.
본 회관이 더불어 함께 사는 생활, 문화, 복지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.
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