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리커쳐, 아크릴, 연필초상화에 이어서
이번엔 우리가 알만한 인물들 작품을 찍어서 소개해 드립니다. 이렇게 예쁘게 다들 그려주시니 올해도 얼른 복지회관 로비에 전시회를 열어야할 것 같아요.
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않아서 그 김신씨 입니다(아련).......김신씨 가디건질감까지 잘 표현해주셨네요.
이분은 크레용씨....명암을 잘 넣어주셔서 얼굴피부표현을 참 잘 표현해주셨어요.
이름모를 외국분도 잘 그려주셨구요. 손등 질감표현이 맘에 들어요. 요작품은 작년 로비 전시회때 주셨던 작품이에요.
요건 연필로 묘사 완성하시고 물감으로 채색도 나비부분만 살짝들어간 작품입니다.
아크릴화, 수채화, 캐리커쳐, 소묘 다양하게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니까 그림경험 없으신분들도 너무 잘 따라오셔요. 지금까지 연필초상화반 작품 간략소개였습니다. 많이 접수해주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