♦경찰 특전사 출신 채용 '노조파괴'시도 박효상 전갑을오토택 대표 법정구속. -징역형으로 부당노동행위 철퇴, 유성기업 사건에 영향 미칠듯 (출처 : 매일노동뉴스)
-금속노조를 와해시킬 목적으로 전직 경찰, 특전사를 신규 채용한 뒤 기업노조 설립을 주도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박효상 전갑을오토택 대표이사가 징역 10월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 됐다. 갑을오토택 처럼 노조파괴 시나리오가 가동된 유성기업 발레오전장 시스템코리아 같은 유사 사건에서 법원이 어떤 판결을 내릴지 주목된다.
|